"오늘도 보검매직"..박보검, 진정한 침대 셀카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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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진정한 침대 셀카로 설렘을 전했다.
박보검 공식 트위터에는 13일 "Have an ACE da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앉아 새침한 표정을 짓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박보검은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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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진정한 침대 셀카로 설렘을 전했다.
박보검 공식 트위터에는 13일 “Have an ACE da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앉아 새침한 표정을 짓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박보검은 자신을 촬영하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인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감독 안상훈)로 데뷔한 뒤 스크린은 물론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등에 출연했다.
지난 5월에는 공유와 호흡을 맞추는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크랭크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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