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대사 잘 못외워" 공효진X강하늘, 투샷 촬영 공개[SNS★컷]

뉴스엔 입력 2019. 7. 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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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강하늘 투샷이 공개됐다.

배우 공효진은 7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 다 대사를 잘 못 외웁니다. 열심히 연습합니다. '동백꽃필무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효진은 대본을 들여다보고 있고 강하늘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공효진, 강하늘은 하반기 방송되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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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공효진, 강하늘 투샷이 공개됐다.

배우 공효진은 7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 다 대사를 잘 못 외웁니다. 열심히 연습합니다. '동백꽃필무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 2TV 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 현장 모습을 담고 있다. 공효진은 대본을 들여다보고 있고 강하늘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공효진, 강하늘은 하반기 방송되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 호흡을 맞춘다. 동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릴러에 코믹을 더한 복합장르 드라마로, 동백과 얽힌 세 남자 좋은 놈, 나쁜 놈, 치사한 놈이 등장하며 생활밀착형 로맨스이자 코믹 치정극이다.(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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