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선미·수지..★가 사랑하는 헤어액세서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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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시즌, 발랄한 매력을 살리고 싶다면 스타들의 헤어팁을 활용해보자.
아이돌 멤버들이 무대와 화보에서 착용한 헤어액세서리는 바캉스 룩으로 활용하기 안성맞춤이다.
가수 현아나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처럼 정수리부터 옆머리에 일자로 길게 집게핀을 집으면 헤어밴드나 화관을 연출한 듯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앞으로 내린 로우 포니테일에 폭이 넓은 헤어밴드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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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시즌, 발랄한 매력을 살리고 싶다면 스타들의 헤어팁을 활용해보자. 아이돌 멤버들이 무대와 화보에서 착용한 헤어액세서리는 바캉스 룩으로 활용하기 안성맞춤이다.
똑딱핀은 양쪽 옆머리에 대칭으로 착용하거나 한쪽에 두개 이상 연속으로 나열하면 멋스럽다. 이때 두피 가까이로 머리핀을 깊게 꼽지 않고 머리카락의 바깥부분만 집듯 착용해야 촌스러운 느낌을 덜 수 있으니 참고할 것.
가수 겸 배우 혜리와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는 양쪽에 각각 다른 색의 헤어핀을 해 멋을 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하이 포니테일의 앞머리 가까이에, EXID 혜린은 올림머리의 매듭 가까이에 머리핀 여러개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똑딱핀뿐만 아니라 작은 집게 형태의 형형색색 컬러핀도 인기다. 가수 현아나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처럼 정수리부터 옆머리에 일자로 길게 집게핀을 집으면 헤어밴드나 화관을 연출한 듯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쁘띠스카프를 대각선으로 길게 말아 접은 후 머리에 둘러 리본을 묶으면 리본 장식 헤어밴드처럼 연출할 수 있다.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처럼 긴머리에도, 혜리처럼 올림 머리에도 두루 어울린다.
가수 선미와 태연은 하이 포니테일을 묶고 매듭을 컬러풀한 아이템으로 한 번 더 감아 연출했다. 특히 선미는 흰색 옷에 흰색 머리끈, 태연은 검은색 글리터 의상과 같은 색감의 머리끈을 사용해 통일감을 연출했다.
머리끈과 의상의 컬러 매치는 캐주얼 룩에도 적용할 수 있다. 선미는 네이비 배색 스웨트셔츠 차림에 같은색 헤어슈슈로 올림머리를, 레드벨벳의 조이는 후드 티셔츠의 포인트 컬러인 빨간색 헤어슈슈로 양갈래 머리를 연출해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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