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흑당 베이커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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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SPC삼립이 최근 식품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을 적용한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흑당 제품은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흑당 트렌드와 함께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SPC그룹 허영인 회장을 비롯한 SPC그룹 최고경영진들이 식음료 트렌드에 높은 관심을 가진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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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SPC삼립이 최근 식품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을 적용한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대만에서 들어온 인기 음료 ‘흑당’을 소재로 ‘흑당충전 시리즈 4종(상온빵)’, ‘냉장 디저트 2종’이다.
먼저 ‘흑당충전 시리즈’는 ‘흑당밀크티 호떡(흑당밀크티크림을 넣은 미니호떡)’, ‘흑당밀크티 데니쉬(달달한 흑당밀크티크림을 넣은 데니쉬)’, ‘흑당밀크티롤링팡(커스터드크림과 흑당크림을 넣은 빵)’, ‘흑당밀크티케익(흑당 밀크티크림을 넣은 반달 모양 케이크)’이며, 오는 28일 출시 예정인 냉장 디저트는 ‘흑당 파르페’, ‘흑당 무스케익’으로 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전국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흑당 제품은 여름 시즌 한정 제품으로, 흑당 트렌드와 함께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SPC그룹 허영인 회장을 비롯한 SPC그룹 최고경영진들이 식음료 트렌드에 높은 관심을 가진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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