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함 '쓰담쓰담' [스타엿보기]

백지연 기자 2019. 6. 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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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아내이자 가수 메이비와 함께 라디오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윤상현은 "바라던 상상이 현실로 눈앞에.. 잘했어 여보!"라는 짧은 글을 게재하며 메이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모자에 셔츠를 매치해 입은 캐주얼한 복장이며 반대편에 있는 메이비 역시 편안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에서 윤상현은 메이비의 얼굴을 쓰다듬는 듯 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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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내이자 가수 메이비와 함께 라디오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윤상현은 "바라던 상상이 현실로 눈앞에.. 잘했어 여보!"라는 짧은 글을 게재하며 메이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모자에 셔츠를 매치해 입은 캐주얼한 복장이며 반대편에 있는 메이비 역시 편안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에서 윤상현은 메이비의 얼굴을 쓰다듬는 듯 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메이비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이어 그를 응원하기 위해 윤상현이 '특별 게스트'로 깜짝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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