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폭염
양소리 2019. 6. 25. 17:50
【릴=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릴에서 한 여성이 종이를 접어 부채질을 하고 있다. 프랑스 기상 당국은 폭염 경보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황색경보를 발령하고 " 바깥에서 운동을 하거나 땡볕 아래 긴 시간을 보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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