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막내딸 다윤 애교에 활짝 "보좌관? 집에 오면 딸바보"[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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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정웅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6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윤아 아빠한테만 보여주거라, 그 애교는. 지켜지지 않겠지만 말이야. 바깥에선 보좌관, 집에 오면 딸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막내딸 다윤의 애교를 보며 활짝 웃고 있는 정웅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웅인은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 송희섭 의원실 지역구 보좌관 오원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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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딸바보' 정웅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6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윤아 아빠한테만 보여주거라, 그 애교는. 지켜지지 않겠지만 말이야. 바깥에선 보좌관, 집에 오면 딸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막내딸 다윤의 애교를 보며 활짝 웃고 있는 정웅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훌쩍 큰 다윤의 모습이 미소를 부른다.
한편 정웅인은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 송희섭 의원실 지역구 보좌관 오원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사진=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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