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남궁민, 한강 보이는 집 공개.."모델하우스 같은 깔끔함"

박재호 기자 2019. 6. 15. 0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강이 보이는 남궁민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남궁민의 혼자 사는 집이 공개됐다.

남궁민은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침대 옆의 버튼을 누르자 자동으로 커튼이 열리는 집이었다.

남궁민은 "혼자산지 15년 정도 됐다"며 "제가 돈을 벌어 산 첫 집이다. 그전에는 줄곧 월세로 살았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한강이 보이는 남궁민의 집이 공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궁민의 혼자 사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남궁민의 혼자 사는 집이 공개됐다. 남궁민은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침대 옆의 버튼을 누르자 자동으로 커튼이 열리는 집이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정말 드라마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통유리로 한강이 보이고 대리석 바닥이 깔린 그의 집이 공개됐다. 모델하우스 같은 깔끔함이 돋보인 가운데 게스트룸과 부엌도 공개됐다. 화이트풍의 집 분위기와 미니멀한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혼자산지 15년 정도 됐다"며 "제가 돈을 벌어 산 첫 집이다. 그전에는 줄곧 월세로 살았다"고 밝혔다.

밀가루 음식 마니아라고 밝힌 남궁민은 일어나자마자 빵을 먹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의 놀라움을 샀다. 남궁민은 "일어나면 물도 안마시고 빵부터 먹을 정도로 빵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