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화사 "롤링페이퍼 단답? 솔직히 만만해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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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화사가 롤링페이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6월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와 헨리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뜨끔했던 화사는 웃어보였고, 박나래는 "도대체 왜 그런거냐"고 말했다.
화사는 "그만큼 편하니까"라고 답했지만 박나래는 "솔직히 만만해서 그랬죠?"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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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나 혼자 산다' 화사가 롤링페이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6월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노윤호와 헨리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보아와 나들이를 즐기던 유노윤호는 보아에게 편지를 건넸다. 빼곡하게 적힌 글자에 이시언은 "우리도 롤링페이퍼를 쓴 적이 있는데 누군가 'ㅋㅋㅋ', '나도'라고 적었다"고 말했다.
뜨끔했던 화사는 웃어보였고, 박나래는 "도대체 왜 그런거냐"고 말했다. 화사는 "그만큼 편하니까"라고 답했지만 박나래는 "솔직히 만만해서 그랬죠?"라고 질문했다. 결국 화사는 "만만한 거죠"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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