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윤현민, 설렘 자극하는 럽스타 "이쁜이 둘"[SNS★컷]

뉴스엔 2019. 6. 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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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윤현민 커플이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뽐냈다.

백진희는 6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빗소리 들으며 사랑해 봉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반려견을 품에 꼭 안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해 12월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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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백진희 윤현민 커플이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뽐냈다.

백진희는 6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빗소리 들으며 사랑해 봉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반려견을 품에 꼭 안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윤현민은 "이쁜이 둘"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사랑꾼", "꿀 떨어지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해 12월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했다.(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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