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그녀의 사생활' 종영 소감 "라이언 골드 행복했다" [똑똑SNS]

신연경 2019. 6. 1.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재욱이 '그녀의 사생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라이언 골드로 살며 행복했다"라고 인사했다.

덧붙여 "그동안 '그녀의 사생활'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꼐 감사드린다. 건강하세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재욱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라이언 골드로 열연을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재욱이 ‘그녀의 사생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라이언 골드로 살며 행복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한국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재욱, ‘그녀의 사생활’ 종영 소감 사진=김재욱 인스타그램
덧붙여 “그동안 ‘그녀의 사생활’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꼐 감사드린다. 건강하세요”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재욱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라이언 골드로 열연을 펼쳤다.

그는 극 중 성덕미 역의 박민영과 알콩달콩한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