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X조세호, 1회 열쇠집 재방문.. "선물은 브로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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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과 조세호가 1회에 방문했던 곳을 재방문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종로구 열쇠집을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길을 지나다가 과거 인연이 닿았던 열쇠집을 찾았다.
이어 유재석은 열쇠집 사장님에게 오랜만에 만난 기념으로 아기자기백에서 선물을 뽑으시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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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과 조세호가 1회에 방문했던 곳을 재방문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종로구 열쇠집을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길을 지나다가 과거 인연이 닿았던 열쇠집을 찾았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세 사람은 서로의 근황을 물었다.
이어 유재석은 열쇠집 사장님에게 오랜만에 만난 기념으로 아기자기백에서 선물을 뽑으시라고 제안했다. 사장님은 유재석 브로마이드를 뽑았지만 “내가 큰 가게를 하면 붙이겠지만..”이라고 돌려서 거절했다.
유재석은 “뽑으신 거는 드려야 해서”라고 하자 사장님은 “됐어요”라고 확실하게 말했다. 사장님은 “받아서 아무 데나 간수해도 그렇고 하잖아요”라고 난감해했다.
조세호가 “손주분들한테 주면 어떠세요”라고 하자 사장님은 “근데 멀리 있어서 그것만 덜렁 가지고 가겠어?”라고 난색을 표했다. 결국 유재석은 “다음에 다시 올게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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