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지성, 子 100일 떡 공개 "태어나줘서 고마워" [스타엿보기]

김나연 기자 입력 2019. 5. 15. 11:42 수정 2019. 5. 15. 1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둘째 아들의 100일을 축하했다.

15일 지성은 자신의 SNS에 "곽우성 100일. 우성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100일 기념 떡 사진을 게재했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6년 공개 연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 딸 지유 양을 낳았다.

지성은 7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닥터룸' 촬영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성 / 사진=DB, 지성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둘째 아들의 100일을 축하했다.

15일 지성은 자신의 SNS에 "곽우성 100일. 우성아 건강하게 잘 자라렴.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100일 기념 떡 사진을 게재했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6년 공개 연애 끝에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 딸 지유 양을 낳았다. 이어 4년 만인 2월 5일 둘째 우성 군을 품에 안았다.

지성은 7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닥터룸' 촬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