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딸, 중국 톱아이돌과 만남 '어른美 폭발'[룩@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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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모델 코우키가 중국 톱아이돌을 만나 화보를 찍었다.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코우키는 중국 스상바자 최신호에 중국 톱 아이돌 그룹 TFBOYS 멤버 이양천새와 호흡을 맞췄다.
일본 톱스타 부부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딸 코우키는 2003년생으로, 도쿄의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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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모델 코우키가 중국 톱아이돌을 만나 화보를 찍었다.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코우키는 중국 스상바자 최신호에 중국 톱 아이돌 그룹 TFBOYS 멤버 이양천새와 호흡을 맞췄다.
기무라 타쿠야의 후광을 업고 중국에서도 인지도를 높인 코우키는 이번 화보에서 10대답지 않은 대담하고 시크한 분위기로 이양천새와 어른 케미를 발산했다.
홀로 찍은 사진에서는 과감한 애니멀 프린트에 금빛 톱과 미니스커트로 어른스러운 섹시미를 연출했다.
일본 톱스타 부부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딸 코우키는 2003년생으로, 도쿄의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 15세의 나이에 패션지 커버 모델로 발탁되며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다. 각종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도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스상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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