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성우, 박동원 스윙 배트에 맞아 출혈!
정재근 입력 2019. 5. 10. 21:39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9회초 키움 박동원 타석에서 KT 포수 장성우가 박동우너의 스윙 배트에 머리를 맞아 피흘리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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