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2019. 5. 3. 21:27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5)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유는 지난달에도 강원 산불지역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하는 등 2015년부터 지금까지 재단을 통해 총 6억 2천여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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