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명동거리
이재명 기자 2019. 5. 3. 16:2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가 겹친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19.5.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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