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녹두전'으로 김소현과 로코 호흡

2019. 4. 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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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27)이 KBS 2TV 새 로맨스코미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남주인공을 맡아 앞서 캐스팅된 김소현(20)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홍보사 피알제이는 장동윤이 '조선로코 녹두전'의 장녹두를 연기한다고 29일 밝혔다.

녹두는 비범한 야망을 품은 남자이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과부촌에 입성하고 기생 연습생 동동주(김소현 분)와 인연을 맺는다.

이 작품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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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 장동윤 [피알제이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윤희 인턴기자 = 배우 장동윤(27)이 KBS 2TV 새 로맨스코미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남주인공을 맡아 앞서 캐스팅된 김소현(20)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홍보사 피알제이는 장동윤이 '조선로코 녹두전'의 장녹두를 연기한다고 29일 밝혔다. 녹두는 비범한 야망을 품은 남자이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과부촌에 입성하고 기생 연습생 동동주(김소현 분)와 인연을 맺는다.

이 작품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9월 첫 방송.

yhdis06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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