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순간'

황기선 기자 2019. 4.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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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두산 포수 박세혁이 키움 박동원의 스윙한 방망이에 맞고 있다. 2019.4.25/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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