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품절대란' 치어리더 안지현, 풍만 볼륨감 자랑 '구멍 숭숭'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4. 25. 0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맥심' 품절대란의 주인공, 치어리더 안지현이 독보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사진 속에는 치어리더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인 못지않은 안지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지현은 현재 롯데자이언츠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데뷔 초 '여고생 치어리더' 등의 수식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맥심' 품절대란의 주인공, 치어리더 안지현이 독보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구 골대 새정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치어리더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인 못지않은 안지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지현은 현재 롯데자이언츠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데뷔 초 '여고생 치어리더' 등의 수식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8년 맥심 1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품절대란'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