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자는 먹는 것 아닌 묵는 곳

2019. 4. 2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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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각) 미국 아이다호주 사우스보이스의 한 들판 위에 등장한 '감자 호텔(감자 모양을 한 숙소)'의 모습. 아이다호주는 감자 산지로 유명한 곳이다. 강철과 시멘트,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감자 호텔은 무게만 6t, 길이는 28피트(약 8.5m), 너비 12피트(약 3.6m), 높이 11.5피트(약 3.5m)에 달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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