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빅피쉬' 이태곤 "낚시할 때 죽은 물고기 보면 어복 온다"

뉴스엔 2019. 4. 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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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이 전설의 물고기 자이언트 스네이크 헤드 낚시에 나섰다.

4월 19일 방송된 SBS '전설의 빅피쉬'에서는 태국 낚시 1인자 뚜이와 함께 자이언트 스네이크 헤드 낚시에 임한 이태곤의 모습이 담겼다.

이태곤은 뚜이를 경계하며 자이언트 스네이크 헤드 낚시 포인트 찾기에 나섰다.

이태곤은 "원래 낚시할 때 물고기 사체를 보면 어복이 온다더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꼭 잡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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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이태곤이 전설의 물고기 자이언트 스네이크 헤드 낚시에 나섰다.

4월 19일 방송된 SBS ‘전설의 빅피쉬’에서는 태국 낚시 1인자 뚜이와 함께 자이언트 스네이크 헤드 낚시에 임한 이태곤의 모습이 담겼다.

이태곤은 뚜이를 경계하며 자이언트 스네이크 헤드 낚시 포인트 찾기에 나섰다. 이태곤은 이동 도중 잉어 사체를 봤다. 이태곤은 “원래 낚시할 때 물고기 사체를 보면 어복이 온다더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꼭 잡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SBS ‘전설의 빅피쉬’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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