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키 로빈슨 데이'

2019. 4. 16. 22: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2번 등번호를 단 볼티모어 오리올스 선수들이 16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이기고 자축하고 있다. 이날 메이저리그 선수단은 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을 기념하는 ‘재키 로빈슨 데이’를 맞아 모두 그의 생전 등번호인 42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렀다. AP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