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트레이닝복 공항패션..'복숭아빛 패완얼 설리'
성정은 2019. 4. 1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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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트레이닝복 공항패션으로 공항을 밝혔다.
여행길에 어울리게 스포티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타난 설리는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메시 소재의 아우터와 실버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설리만의 톡톡 튀는 패션을 완성했다.
설리의 상큼 발랄한 트레이닝복 패션에 누리꾼들은 "설리 더 건강해 보인다." "색다른 매력이다", "설리처럼 입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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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트레이닝복 공항패션으로 공항을 밝혔다.
설리는 지난 14일 화창한 봄날, 제주도 화보 촬영을 위해 공항을 찾았다. 이날 설리는 수많은 인파 속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여행길에 어울리게 스포티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타난 설리는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설리는 밝은 복숭아빛 얼굴이 더욱 돋보이는 연보라색 로고 티셔츠와 블랙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뒤 양말을 올려 신어 더욱 활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 룩을 연출했다. 또한 메시 소재의 아우터와 실버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설리만의 톡톡 튀는 패션을 완성했다.
설리의 상큼 발랄한 트레이닝복 패션에 누리꾼들은 “설리 더 건강해 보인다.” “색다른 매력이다”, “설리처럼 입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최근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뮤즈로 발탁됐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캘빈클라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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