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맞는 공에 열받은 페르난데스 [MK포토]
천정환 2019. 4. 14. 14:42
14일 잠실구장에서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몸에 공을 맞고 LG 배재준을 쳐다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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