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학주, 플라이 타구 놓쳤다
양광삼 2019. 4. 11. 20:00
[일간스포츠 양광삼]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전이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이학주가 5회말 2사 1루때 LG 이천웅의 타구를 놓치자 아쉬워 하고 있다.
잠실=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9.04.11/
▶ 손흥민, 유럽 챔스 '이주의 선수' 후보 4인
▶ 불편했던 日 원정길서 좋은 것만 얻고 돌아온 전북
▶ 손흥민의 최초, 토트넘의 최초…UCL '4강'이 보인다
▶ [인터뷰] 경남 공격의 '핵' 쿠니모토 \"경남에서 결과 남기고 2020 도쿄올림픽까지\"
▶ [괜찮다고 해도 내전근 부상, 쉽게 볼 수 없는 이유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