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 표정의 노시환, 1루에서 포수로 [포토]

배우근 2019. 4. 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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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재훈이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 6회 오윤석의 파울타구에 목 부분을 맞은 뒤 들것에 실려나갔다. 1루를 보던 노시환이 포수 장비를 착용해 출전하고 있다. 2019.4.6 사직|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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