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한화이글스

주기철 기자 2019. 4. 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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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2회말 1사 만루상황에서 한화 정근우가 2타점 안타를 날려 3루주자 김민하와 2루주자 최재훈이 홈을 밟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9.4.2/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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