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라이더재킷 하나로 '감각적 공항패션'
성정은 2019. 3. 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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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감각적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유이는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유감없이 뽐냈다.
유이는 영국 브랜드 올세인츠의 플라워 프린트 롱원피스에 오버사이즈 램스킨 라이더 재킷을 걸쳤다.
유이가 고른 라이더재킷은 아침 저녁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활용도 높고 멋도 내기 좋은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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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유이가 감각적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늘씬한 키와 완벽한 몸매가 스타일에 빛을 더했다.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17일 종영한 가운데 유이는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매거진 '바자' 화보 촬영을 위해서다.
이날 유이는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유감없이 뽐냈다. 유이는 영국 브랜드 올세인츠의 플라워 프린트 롱원피스에 오버사이즈 램스킨 라이더 재킷을 걸쳤다. 유이가 고른 라이더재킷은 아침 저녁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활용도 높고 멋도 내기 좋은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여기에 부츠와 큼직한 토트백, 선글라스 등 소품으로 에지를 더했다.
한편, 유이는 '하나뿐인 내편'에서 사형수 누명을 뒤집어 쓴 아버지(최수종 분)의 딸 김도란 역을 열연하며 주연 여배우의 자격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올세인츠(ALL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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