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1위 싹슬이 하자마자 탈진?..링거 사진 알고보니

2019. 3. 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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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환자복을 입고 수액을 맞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자복을 입은 채 눈을 감고 팔에 수액 주사를 꽂은 사진을 올렸다.

선미는 사진에 "발가락에 쥐날 뻔"이라는 재미난 글귀를 남겼다.

선미는 지난 4일 신곡 '누아르'(Noir)를 발매한 뒤 빠르게 실시간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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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선미가 환자복을 입고 수액을 맞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자복을 입은 채 눈을 감고 팔에 수액 주사를 꽂은 사진을 올렸다.

탈진해 급히 병원을 찾은 모습이지만 사실은 뮤직비디어의 한 장면인 것으로 드러났다.

선미는 사진에 “발가락에 쥐날 뻔”이라는 재미난 글귀를 남겼다.

선미는 지난 4일 신곡 ‘누아르’(Noir)를 발매한 뒤 빠르게 실시간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이 노래는 선미가 직접 작사를 했으며 프로듀서 EL CAPITXN과 공동 작곡했다.

몽환적인 신스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일렉트로닉 레트로 댄스곡인 누아르는 선미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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