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1위 싹슬이 하자마자 탈진?..링거 사진 알고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선미가 환자복을 입고 수액을 맞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자복을 입은 채 눈을 감고 팔에 수액 주사를 꽂은 사진을 올렸다.
선미는 사진에 "발가락에 쥐날 뻔"이라는 재미난 글귀를 남겼다.
선미는 지난 4일 신곡 '누아르'(Noir)를 발매한 뒤 빠르게 실시간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선미가 환자복을 입고 수액을 맞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자복을 입은 채 눈을 감고 팔에 수액 주사를 꽂은 사진을 올렸다.
탈진해 급히 병원을 찾은 모습이지만 사실은 뮤직비디어의 한 장면인 것으로 드러났다.
선미는 사진에 “발가락에 쥐날 뻔”이라는 재미난 글귀를 남겼다.
선미는 지난 4일 신곡 ‘누아르’(Noir)를 발매한 뒤 빠르게 실시간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이 노래는 선미가 직접 작사를 했으며 프로듀서 EL CAPITXN과 공동 작곡했다.
몽환적인 신스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일렉트로닉 레트로 댄스곡인 누아르는 선미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교안, 이언주 보자마자 화색.."나와 각별한 관계"
- 홍준표 "유시민 방송 정치행위" vs 유시민 "정치 관두고 방송"
- 전현무 한혜진 사주풀이에 나온 불협화음, 결국..
- 이주연, 잡담하며 "건조, 지루"..'라스' 방송 태도 논란
- 정두언 "MB 희망고문, 집 갔다가 또 들어가기 더 힘들어"
- 트럼프 "동창리 로켓 발사장 복구? 사실이면 실망"
- 배연정 "美서 소머리국밥 사업 실패, 100억 날려"
- '별장 성접대' 김학의 임명 배후에 또 등장한 최순실
- 강남 초대형 안마업소 수사에 너도나도 '오들오들'
- 공기청정기 일주일 내내 틀면 전기요금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