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우승 트로피에 환한 미소'[포토엔HD]

뉴스엔 입력 2019. 3. 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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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6 솔레어리조트앤카지노)은 3월3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18야드)에서 열린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번째 대회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7,000만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호주 교포 이민지를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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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싱가포르)=뉴스엔 표명중 기자]

박성현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마지막날 8언더파를 몰아치고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박성현(26 솔레어리조트앤카지노)은 3월3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18야드)에서 열린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번째 대회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7,000만 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호주 교포 이민지를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박성현이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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