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도 빛난 '러블리' 수지

2019. 2. 27.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프랑스 파리 로댕 뮤지엄에서 진행된 '디올 2019 A/W 컬렉션'에 참석했다.

베레모와 코트 모두 파란색으로 맞춰 입은 수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었다.

수지는 솔로가수로 활동하면서 배우를 겸업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27일 SNS에 올린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서다.

수지는 프랑스 파리 로댕 뮤지엄에서 진행된 ‘디올 2019 A/W 컬렉션’에 참석했다. 현장 상황을 사진에 담았다. 베레모와 코트 모두 파란색으로 맞춰 입은 수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었다.

수지는 솔로가수로 활동하면서 배우를 겸업하고 있다. 오는 5월 SBS 신작 수목드라마 ‘배가본드’로 복귀한다.

인스타그램.

김나연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