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마마무 화사, 집순이 휴일..상투틀고 '귤까기 아트'

한해선 기자 2019. 2. 22. 2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나 혼자 산다'에서 '집순이 일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겨울엔 이불 속에서 귤 까먹는 걸 좋아한다"며 "목적 없는 힐링 '목.힐'을 하겠다"고 말했다.

어두컴컴한 집 안에서 영화 '아이 엠 샘'을 보며 귤을 까먹던 화사는 "대디? 대디?"라고 대사를 따라하는가 하면, OST에 발을 꼼지락댔다.

불을 켜고 상투를 튼 화사는 책을 보고 '귤까기 아트'에 도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나 혼자 산다'에서 '집순이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방에 콕 틀어박혀 혼자만의 힐링을 즐기를 모습이 전해졌다.

휴일의 화사는 여전히 거실 생활을 했다. 화사는 "겨울엔 이불 속에서 귤 까먹는 걸 좋아한다"며 "목적 없는 힐링 '목.힐'을 하겠다"고 말했다.

어두컴컴한 집 안에서 영화 '아이 엠 샘'을 보며 귤을 까먹던 화사는 "대디? 대디?"라고 대사를 따라하는가 하면, OST에 발을 꼼지락댔다.

불을 켜고 상투를 튼 화사는 책을 보고 '귤까기 아트'에 도전했다. 귤껍질에 밑그림을 그리고 까서 토끼 모양을 만드는 것. 하지만 화사는 귤즙이 눈에 튀는가 하면, 토끼와 전혀 다른 모양을 만들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송중기·송혜교 부부, 느닷없는 이혼설박한별 남편, 승리 사업 파트너였다니...아니라더니..'SKY캐슬' 김보라♥조병규, 열애中클라라 남편, 사무엘황..이렇게 훈남이었나뉴이스트 민현, 밀라노 극비리 신곡 뮤비 촬영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