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챔피언"..설리, 변함없는 러블리[★SHOT!]

선미경 2019. 2.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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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가 오늘의 챔피언이다. 한국 잘 지냈어? 내가 없는 동안 많이 추워졌네. 따뜻해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야구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이다.

설리는 꾸밈 없는 모습에 특유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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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가 오늘의 챔피언이다. 한국 잘 지냈어? 내가 없는 동안 많이 추워졌네. 따뜻해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야구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이다. 설리는 꾸밈 없는 모습에 특유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의 아기 같이 깨끗한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설리는 해외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이날 오후에 입국했다. /seon@osen.co.kr

[사진]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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