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한채아 '비정규직 특수요원', 오늘(6일) 설 특선영화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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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특수요원'이 설 특선 영화로 편성됐다.
6일 KBS1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시 50분부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이 방송 중이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는 두 주연배우 강예원, 한채아의 연기 변신과 열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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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설 특선 영화로 편성됐다.
6일 KBS1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시 50분부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이 방송 중이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는 두 주연배우 강예원, 한채아의 연기 변신과 열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비정규직 특수요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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