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지성 둘째 아이 태어났다 "환영한다, 건강하자, 사랑한다" [DAY컷]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2019. 2. 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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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본명 곽태근)이 이보영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지성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어요.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발바닥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해 8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6월 딸 지유를 출산한 데 이어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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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본명 곽태근)이 이보영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지성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보아가 태어났어요.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발바닥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해 8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6월 딸 지유를 출산한 데 이어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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