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너목보6' 실력자로 깜짝 출연..'다재다능 매력녀 입증'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2019. 1. 18.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직비디오 감독 겸 배우 임지현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출연해 남다른 가창 실력을 뽐냈다.

이날 황치열과 이선빈은 음치로 1번 미스터리 싱어 임지현을 선택했다.

하지만 임지현은 음치가 아닌 실력자였다.

무대가 끝난 뒤 임지현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2015년부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겸 배우 임지현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출연해 남다른 가창 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게스트로 황치열과 이선빈이 출연했다.

이날 황치열과 이선빈은 음치로 1번 미스터리 싱어 임지현을 선택했다. 하지만 임지현은 음치가 아닌 실력자였다. 임지현은 가수 김윤아의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반전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임지현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2015년부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지현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하나뿐인 내편'에서 유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