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김래원·공효진 '눈사람' 이후 16년만 재회
김이선 리포터 2019. 1. 9. 07:09
[뉴스투데이] 배우 김래원 씨와 공효진 씨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로 다시 만났습니다.
MBC 드라마 '눈사람' 이후 16년 만에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는데요.
최근 첫 촬영을 시작한 두 사람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법한 유쾌한 현실 연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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