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더게스트' 김동욱x김재욱x정은채, 다시 뭉쳤다..비주얼 폭발[★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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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더 게스트' 팀이 다시 뭉쳤다.
이들은 지난 해 11월 종영된 OCN 드라마 '손 더 게스트'의 주역들로, 이들은 '손 더 게스트' DVD 코멘터리 녹음을 위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손 더 게스트'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회 예상 불가능한 전개와 배우들의 소름돋는 연기력, 압도적인 분위기 등 한국형 엑소시즘의 새 장을 열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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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손 더 게스트’ 팀이 다시 뭉쳤다.
김재욱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평길윤”이라는 글과 함께 김홍선 감독, 김동욱, 정은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지난 해 11월 종영된 OCN 드라마 ‘손 더 게스트’의 주역들로, 이들은 ‘손 더 게스트’ DVD 코멘터리 녹음을 위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손 더 게스트’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회 예상 불가능한 전개와 배우들의 소름돋는 연기력, 압도적인 분위기 등 한국형 엑소시즘의 새 장을 열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특히 주연 배우들의 합이 좋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손 더. 게스트’ 시즌2 제작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parkjy@osen.co.kr
[사진] 김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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