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미국서 나홀로 메리 크리스마스 '훈내 진동 비주얼'[SNS★컷]

지연주 2018. 12. 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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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욱이 미국에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김재욱은 1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LA 그로브 가든에서 트리를 배경으로 서 있는 김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김재욱은 목도리를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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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김재욱이 미국에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김재욱은 1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LA 그로브 가든에서 트리를 배경으로 서 있는 김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김재욱은 목도리를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재욱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해요", "오빠 미모 한국에서도 보여줘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미국은 안 춥나요!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기" 등 반응을 보였다.

김재욱은 OCN 드라마 '손 더 게스트' 출연 이후 휴식 중이다. (사진=김재욱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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