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소속사 이적 후 첫 행보, 홍콩서 카운트다운 행사[SNS★컷]

박수인 입력 2018. 12. 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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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소속사 이적 후 첫 공식 행사에 나선다.

12월 21일 매니지먼트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우식 사진이 게재됐다.

소속사 측은 "올해의 마지막을 우식 배우와 함께 12월 31일 홍콩 MOSTown 新港城中心에서 카운트다운을 진행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해 11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매니지먼트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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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우식이 소속사 이적 후 첫 공식 행사에 나선다.

12월 21일 매니지먼트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우식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최우식은 'My name is WOOSHIK CHOI! I 'm coming to Hong Kong this Dec. 31. Ma on shan Mostown! See you guys soon! bye bye' 문구를 들고 있다.

소속사 측은 "올해의 마지막을 우식 배우와 함께 12월 31일 홍콩 MOSTown 新港城中心에서 카운트다운을 진행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해 11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매니지먼트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매니지먼트숲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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