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임지현, 다채로운 표정..싱크로율 200%

양소영 입력 2018. 12. 17.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현이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속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에서 김도란 (유이 분)의 가장 친한 친구 '유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임지현이 상황에 맞는 디테일한 표정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임지현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안에서 펼친 다양한 표정연기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임지현이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속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에서 김도란 (유이 분)의 가장 친한 친구 '유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임지현이 상황에 맞는 디테일한 표정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임지현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안에서 펼친 다양한 표정연기로 시선을 끌고 있다. 그녀는 김도란과 함께 기쁠 때 같이 기뻐해주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해주는 우리 주변의 따뜻한 친구 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그에 맞는 표정연기까지 자유자재로 표현해 내며 ‘유진’ 캐릭터를 더욱 입체감 있게 만들었다.

임지현은 안정적인 연기력에 표정과 눈빛까지 세심한 변화를 주며 캐릭터의 존재감을 한껏 살려주고 있어,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skyb184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