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도어락', 100만 돌파..'서치'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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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주연의 현실공감 스릴러 '도어락'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 따르면 '도어락'(감독 이권·제작 ㈜영화사 피어나)은 12일 오후 3시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감 스릴러다.
특히 올해 하반기 개봉한 스릴러 영화 중 '암수살인', '서치', '목격자'에 이어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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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주연의 현실공감 스릴러 '도어락'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 따르면 '도어락'(감독 이권·제작 ㈜영화사 피어나)은 12일 오후 3시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8일째 세운 기록이다.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감 스릴러다.
'도어락'은 개봉 이후 '국가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와 함께 흥행 3파전을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개봉한 스릴러 영화 중 '암수살인', '서치', '목격자'에 이어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00만 돌파 속도는 역주행으로 29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서치'보다 빠르다.
'도어락'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전하는 빈틈없는 연출,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장르물을 선호하는 1020세대들의 반응이 뜨거워 꾸준히 흥행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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