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 FNC 떠난다 "전속계약 종료 합의" (공식)

유청희 2018. 12. 1.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혜성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정혜성 배우와 전속 계약이 최근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깊이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좋은 연기와 멋진 모습을 보여준 정혜성 배우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할 정혜성 배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한 정혜성은 2015년부터 FNC엔터테인먼트와 함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정혜성/사진=텐아시아DB

배우 정혜성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정혜성 배우와 전속 계약이 최근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깊이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좋은 연기와 멋진 모습을 보여준 정혜성 배우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할 정혜성 배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한 정혜성은 2015년부터 FNC엔터테인먼트와 함께했다. 최근에는 MBC 예능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 출연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