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와 2년 전 깜짝 인연?..'운명인가봐'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입력 2018. 11. 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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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이 배우 이필모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전 그리고 2년 후. 필연커플. 연애의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셀카를 촬영한 서수연, 이필모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맛'에서 2년 전 한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이필모와 만남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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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이 배우 이필모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전 그리고 2년 후. 필연커플. 연애의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셀카를 촬영한 서수연, 이필모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맛'에서 2년 전 한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이필모와 만남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수연은 당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신기해하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가 출연 중인 '연애의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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