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멜라니아가 꾸민 백악관 크리스 마스 공개
변선구 2018. 11. 27. 16: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에서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는다. 26일(현지시간) 멜라니아 여사가 디자인한 2018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언론에 공개됐다.
이는 시어 도어 루즈 벨트 대통령, 존 F. 케네디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각각 다른 시대의 전통을 강조하고 있다.
이스트룸의 장식물은 여러 미국 도시의 가장 상징적인 부분을 표현했다.
미국 여섯 개 지역을 대표하는 종이 장신구 72개가 전나무에 매달려 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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