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엄마와 딸"..지성 ♥이보영, 알콩달콩 가족 나들이

입력 2018. 11. 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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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단란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보영, 지유 모래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바닷가에서 딸 지유 양과 함께 모래놀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지성과 이보영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15년 6월 첫 딸 지유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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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지성이 단란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보영, 지유 모래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바닷가에서 딸 지유 양과 함께 모래놀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두 모녀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엄마와 딸이 모래놀이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성과 이보영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15년 6월 첫 딸 지유 양을 품에 안았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지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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