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측 "12월 6일 베트남으로 포상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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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측이 포상휴가 일정을 확정했다.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측은 23일 티브이데일리에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작진, 출연진이 베트남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종영한 '백일의 낭군님'은 최고 시청률 14.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과 호평 속에 종영했다.
포상휴가에는 배우 남지현, 김선호, 이민지, 김재영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도경수는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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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백일의 낭군님' 측이 포상휴가 일정을 확정했다.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측은 23일 티브이데일리에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작진, 출연진이 베트남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도경수)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남지현)의 100일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10월 종영한 '백일의 낭군님'은 최고 시청률 14.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과 호평 속에 종영했다.
포상휴가에는 배우 남지현, 김선호, 이민지, 김재영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도경수는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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