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불족발, 연 매출 10억의 비밀 '어디?' [시선강탈]

최하나 기자 2018. 11. 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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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불족발 맛집이 화제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불족발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생생정보' 제작진은 서울에 위치한 불족발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 주인은 불족발 맛 비결로 "좋은 재료와 정성 아닐까 싶다"고 말해 '2TV 생생정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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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불족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불족발 맛집이 화제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불족발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생생정보' 제작진은 서울에 위치한 불족발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에서는 불족발로 연 매철 10억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한 손님은 해당 맛집의 불족발을 맛보고는 "개운하면서 매운 맛이다. 중독되는 매운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해당 맛집에서는 불족발과 함께 어묵탕 역시 인기메뉴였다. 불족발을 먹고 어묵탕을 먹으면 환상의 맛이라고.

다른 손님은 불족발을 맛보고는 "살코기도 부드럽지만 불족발 껍질 부분도 굉장히 부드럽다"고 극찬했다.

해당 맛집 주인은 불족발 맛 비결로 "좋은 재료와 정성 아닐까 싶다"고 말해 '2TV 생생정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해당 맛집에서는 당일 도축한 돼지 족발만 사용하고 있었다. 맛집 주인은 불족발에 돼지 앞다리만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돼지 앞다리는 운동량이 많아서 살이 부드럽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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