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측 "아무런 문제 없다, 12월부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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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본명 최유나·21)가 최근 팀 활동에 불참하는 등 한 달 가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각종 추측이 이어지자 소속사가 "12월부터 활동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주는 지난달 27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것을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공식 스케줄에 불참해왔다.
지난 3일 부산 행사, 16일 서울 행사에서는 유주를 제외한 나머지 여자친구 멤버들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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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의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유주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주는 활동을 쉬며 재충전 시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주는 지난달 27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것을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공식 스케줄에 불참해왔다. 지난 3일 부산 행사, 16일 서울 행사에서는 유주를 제외한 나머지 여자친구 멤버들이 무대에 올랐다.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다른 멤버들의 사진은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반면, 유주의 사진은 올라오지 않고 있다. 유주 관련 게시물은 지난달 8일 게재된 유주의 셀카가 마지막이다.
멤버 중 유주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팬들은 "유주 탈퇴하냐?", "아픈 거 아니냐"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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